혹시 준비 못 해주신 분들은 지금이라도
- 2020년 중 가장 잘 한 것 (= 성과) (최소 3개)
- 운동 (에너지를 쓰면서 에너지를 받는다, 테니스, 웨이트 리프팅)
- 그룹에 조인을 한 것
- 새로운 프로덕트 조인해서 엄청 크게된 것
- 2020년 중 가장 감사한 것 (최소 3개)
- 레이오프에서 살아남았다
- 건강하게 한 해를 마무리
- 새로운 팀과 새로운 프로덕트에서 함께 했던게 감사하다
- 비자문제가 해결된 것
- 2020년 중 가장 아쉬운 것 (제한없음)
- 밖에 나가고 여행다니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나 그런 것을 못 해서 아쉬웠다
- 사람과 대면하는 미팅이 좋다는 것을 요즘 많이 느낀다 = 얼굴을 보고 있지만 못 본 것 같다
- 살아남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많이 버텼다 성장보다는 생존에 치중을 했다
- 20201년 Q1, Q2에 이루고 싶은 것 (최소 3개)
- 엔지니어로써의 커리어 초반 방향성에 대한 생각 정리
- 프로젝트가 1월 18일날 코드 컨플릿이 되고 2월 초에 런칭이 되는데 그 프로젝트의 성공적 런칭을 바란다